STB 상생방송 대학생 서포터즈(대구). 대구를 지키는 21세기 화랑, '대구랑'입니다 ^^
TODAY TOTAL
한번도 녹지 않았던 '최후의 빙하' 붕괴.

최후의 빙하, 이름부터 뭔가 비장한 이 빙하는 어딜 이야기하는 것이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최후의 빙하는 1970년 관측 이래 단 한번도 얼음이 붕괴된 적이 없는 그린란드 북부 해안을 포함한 일부 지역입니다. 

이곳은 북극 주변의 거대한 얼음덩이인 유빙이 해류를 타고 흘러들어 다시 쌓이는 곳으로 평균 두께가 4m에 이르기 때문에 얼음저장고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의 빙하 일부가 올해 붕괴됐습니다. 올해 전세계적으로 나타났던 폭염과 이달 초 북극에 분 강풍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던 최후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는 건데요. 내용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907536


http://www.nocutnews.co.kr/news/5020325

이전에 지구온난화, 그 끝은 어디인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음으로 지구 자전축이 바뀔 것,
빙하 내에 있는 고대 질병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개벽문화북콘서트 대전편을 보면, 

이제껏 5번의 대량멸종 사태가 있었고
이제 6번째 대량멸종 시대로 들어서고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https://www.facebook.com/amanbo2017/videos/847325132105967/


어느 멸종 시대에도 살아남은 종이 있듯이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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