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대학생 서포터즈(대구). 대구를 지키는 21세기 화랑, '대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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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조상님과 맹약하고 태어난 인생 - 신앙체험

다음은 이천중리도장에서 신앙하는 양ㅇㅇ 도생님의 신앙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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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명언,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이곳 저곳에서 많이 들어본 명언이죠?


대체로 C를 선택(Choice) 혹은 치킨(Chicken) 오오 치느님은 위대하시다.
으로 많이 알고 있으실텐데요.

C의 의미로 들어갔을 때 납득이 되는 단어들이 그 외에도 꽤 있는거 같아요~



좋은 자료, 명언 등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유받고 싶으면? 1:1 문의


아름다운 청년, 윤봉길 - 일화, 명언
오늘은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8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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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인생의 전환점

“아, 저기…저기 말유. 잠깐만 뭣 좀 물어볼 게 있는디유….” 


공부를 마치고 서당에서 귀가하던 길, 윤봉길은 헐레벌떡 뛰어오며 다급하게 말을 붙이는 한 사내와 만났다. 


“저기…, 혹시 글 좀 읽을 줄 아셔유…?” 


다짜고짜 들이대듯 묻는 사내의 표정엔 당혹감이 역력했다. 게다가 사내가 한 아름 가슴에 쓸어 담듯 안고 있는 것은 비석이나 다름없는 공동묘지 묘표 토막들 아니던가. 


“네, 글을 읽을 줄은 알고 있습니다만 왜 그러시는지요?” 


열여덟 윤봉길이 우연치 않게 만난 이 날의 ‘공동묘지 묘표 사건’은 한마디로 대단한 충격이었다. 윤봉길기념사업회 윤주 부회장이 전하는 이 날의 사건 전말이다. 


“어떤 사내 한 사람이 고향을 떠났다가 아주 오랜만에 부모 성묘를 하려고 공동묘지를 찾았는데, 산소를 못 찾겠는 거였지요. 그래서 망자(亡者)들의 이름이 적힌 묘표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다가 자신이 글을 읽을 줄 모르니까, 주변에 사람은 없지, 마음은 바쁘지, 그러니까 이걸 몽땅 빼내서 가슴에 안고 누군가 만나려고 산을 뛰어 내려왔대요. 그러다 길에서 만나게 된 사람이 바로 매헌인데…. 매헌께서도 처음엔 사내의 선친 함자를 물어 아무 생각 없이 묘표를 찾아주고 나서 가만 생각해 보니 이 거 더 큰 일이 났더라는 거예요. 필경 이 사내가 묘표를 뽑아오면서 그 자리에 표식이라도 제대로 해놓고 왔겠는가, 그러니 뽑아 온 묘표들을 다시 제 자리에 갖다 꼽을 수 있겠는가, 그런 걱정 말입지요….” 


결과는 윤봉길의 예측 그대로였다. 아, 답답한 현실. 하나만 알고 둘은 절대로 알지 못하는, 혹은 알려고도 들지 않는 우매한 농촌 백성들이여. 이제 다시는 선친의 묘소를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됐을 뿐더러 수많은 망자들에게까지도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됐다며 엉엉 우는 사내를 뒤로 한 채, 가던 길을 재촉하면서도 윤봉길의 머릿속엔 온통 뭔가 모르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가 일렁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매헌께서는 나 혼자만 배우고 익히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열 명 중 아홉은 글을 모르고 사는 게 작금의 현실이지 않던가, 주변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야 되겠다, 책을 읽도록 해야 되겠다, 많은 것을 깨우쳐 줘야만 되겠다, 바로 이 공동묘지 묘표 사건을 계기로 그런 결심들을 굳히시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우매함으로써 국권을 잃어버린 우리 민족이나, 글을 깨우치지 못해 부모 산소까지 잃어버린 이 사내나 불쌍하기는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면서 우선 간단하게나마 야학이라도 시작해야겠다는 뜻을 세우는 데, 이것이 바로 윤 의사께서 시작한 최초의 농민개혁운동입니다.” 


- 출처 : http://www.kfn1004.co.kr/bbs/board.php?bo_table=category_04&wr_id=54



한인애국단 입단, 의거

위 사건을 계기로 24세 한인애국단 입단

그리고 얼마 뒤인 25세, 홍구 공원에서 의거를 하시게 된다. 


의거 직전 김구선생과의 일화.


"이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에 6원을 주고 산 시계인데,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니 저하고 바꿉시다. 제 시계는 앞으로 한 시간 밖에는 쓸 데가 없으니까요."

하기에 나도 기념으로 윤 군의 시계를 받고 내 시계를 윤 군에게 주었습니다.


식장을 향하여 떠나는 길에 윤 군은 자동차에 앉아서 그가 가졌던 돈을 꺼내서 내게 줬습니다. 

"왜 돈은 좀 가지면 어떻소?" 하고 묻는 말에 윤 군이

"자동차 값 주고도 5,6 원은 남아요"할 즈음에 자동차가 움직였습니다.


나는 목 메인 소리로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 하였더니 윤 군은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어 나를 향해 머리를 숙였습니다.

-백범 김구선생의 회고



순국시 유언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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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뜬금없이 ‘도를 아냐’고 물어보고 끌려가면 돈을 내도록 유도한다는 내용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서 '도를 아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속지 않으니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도를 아십니까'의 주요 집단이 바로 '대순진리회'입니다. 대순진리회에서도 크게 종파가 나뉘어지는데 길게 설명하면 복잡하니 넘어갈게요.


대순진리회는 흔히 증산도와 많이 헷갈려지는 단체인데요, 엄밀히 말해 이 둘은 다릅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내에서 붙잡거나, 혹은 집집마다 문을 두들기면서 직접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누를 판다고도 하고, 미술 치료 테스트를 해준다면서 근처 카페로 끌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체로 ‘절에서 나왔다’ ‘전통 문화를 공부한다’하면서 정체를 안밝히는 사람들이 대순진리교입니다. 대순진리교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종교가 바로 절인데요,


과거에는 절에서 직접 시주를 돌아다녔으나 대순진리교가 절인 척 하고 사기행각을 벌이자


더 이상 절에서는 시주를 하지 않습니다!!! 절대 문 열어주지 마세요!


문 열어주시고 물 한잔 내 주시는 순간 50%는 걸려들어가는 겁니다.



이 분들의 주된 방법이 어떤거냐면요.


1. 공부방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인생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2. 수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살아가는데 다 상제님이 정하여 놓으신 길을 걷게 됩니다... 영문을 들으셔야 합니다...


3. 미륵부처님 모시는 사람입니다... 후천이 다가왔습니다...


4. 역학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기운은 좋으나 척신이 가로막고 있어서...


5. 지금 허리,목, 어깨 위, 간,등이 안좋으시죠??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전생에~~


6. 하시는 일이 안되시죠?? 아이가 기침을 많이하고 감기에 자주걸리지 않습니까??집안에 안좋은 기운이....


7. 주변에 자살, 병자, 억울한일 등을 당한 사람이 있지요?? 조상님중에 그러하신분이 계셔서 신명계에서....


8. 남편이 자신을 잘 이해해주지 못하지요?? 정성을 드리면....


9. 절에서 나왔습니다... 물한잔만 주세요... 집안의 기운이.... 가족을 대표해서... 씨종자...


10.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11. 당신의 성격은 우유부단하고... 남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12. 저희는 종교가 아닙니다... 인생공부하는 곳입니다...수도하는 사람입니다...


13. 모든 종교의 법은 다하였습니다...


절대 본인 입에서 '대순진리' 관련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주로 2인조로 활동(혼자일 경우도 있음)하며 여자 두명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니면 여자와 남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은 거짓말을 매우 잘 합니다. 잘 아는 길임에도 모른다고 하는 등등 치성을 해야 하고 얼마나 드는지 말고는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들이 타겟을 고를 때 살펴보는 것이 '혼자'이고, 표정이 어두워보이거나, 바쁜일 없어보이거나 등등 붙잡기 쉬운 사람들을 고르죠.


또 한 번 붙잡기 시작하면 그 사람 양 옆에 한 명씩 자리 잡고 절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리고나서 꼭 하는 일이 뭐냐면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는 거죠.


절에서 나온 사람들은 원래 말하면 그에 대한 댓가를 받는데요. 여기에 걸리면 안됩니다!


그래서음료수만 사주고 가면되겠지 하는데 꼭 자리에 앉혀서 계속 얘기를 합니다.


말을 상당히 잘 들어주고 계속 잘 대해 주는데 그건 그 사람이 착해서가 아니라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절대 착각하시면 안되요!!


이 사람들에게 한번 걸렸다 싶으면, 관상이나 사주, 손금들을 봐주면서 자꾸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다, 조상들이 구천에 갈 수 없다, 그래서 치성(천도식)을 드려야 한다 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또 마침 오늘이 좋은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만 올릴 수 있고 다른 날은 안된다구요.


마침 조상님이 우리 인연을 만들었다고, 정말 소중한 인연이라고 계속 말하죠.


종이를 불태워야 한다고 말하구요. 그 때 상차림 값이 나가는데 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권유합니다. 실제로 이 사람들이 말빨이 좋아서 귀가 얇은 사람들은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습니다.


치성 값은 사람에 따라 다른데 돈이 없다고 하면 천원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백만원 까지도 있어요.


근데 대체로 학생일 경우 10만원 안쪽이 대부분입니다.


만약 하겠다고 하면 본인들이 있는 공부방[대체로 간판도 없습니다. 불법이니까]으로 데려가서


돈을 받고, 절을 배우게 하고[평배, 법배 등] 한복으로 갈아입힙니다.


조악하기 그지 없는 상차림[차례상에 튀긴 닭과 파인애플이 올라오더군요. 최대한 싸게 상을 차려야 많이 남으니까 부실해요!!]에다 1시간 남짓 절하게 합니다. 거의 50번 가까이 절을 합니다.


이러면서 중얼중얼 외우는게 바로 '원 많고 한 많은 조상님들 구천에 가셔서 해원하십시오'구요.


그리고 아까 그 불태워야 한다는 소지[녹명지]와, 자신의 신상명세서도 같이 불태웁니다.


이때 종이를 손 위에 말아 놓고 불태우기 때문에 손에 자국이 남는데요, 일명 장을 지진다고 하죠.


대체로 2~3일정도 가지만 일부러 지우려고 해도 잘 지워지지 않아 그냥 놔둬야 해요.


종이를 불태우기 전, 위에서 언급한 신상명세서를 작성하는데요.


누구의 사연인지 하늘에서 알기 위해서라는데, 이때 조사하는 것이 이름, 가족관계, 가족 직업, 주민번호, 집주소 등입니다.


불태운다고는 하지만 맘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빼돌릴 수 있죠. 옆에서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는 척 하면서 저장할 수 있구요.


상식적으로 하늘에서까지 주민번호가 필요하진 않겠죠?


이때 쓰인 신상명세서는 천도식(입도식)이라고 제사를 치르기 전 반드시 작성하는 문서로,


특별히 이를 악용하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악용할 경우 그 때부턴 법의 처벌을 받으므로 귀찮게 할 때 쓰이죠. 전화한다든가 드물지만 집으로 찾아온다든가 등...


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을 때도 반드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본인 핸드폰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치성 다 드리고 나면 음복이라고 제사상 올라왔던 걸 먹는데요, 다 하고 나서 음식 맛이 변했다느니, 정화수처럼 귀한 물이니 하며 이것저것 권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라고 하구요. 100일동안[혹은 21일 동안] 매일 와서 얘기나 하면서 정성을 드리자고 합니다.


이 때 가시면 절대 안되요!!! 바로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포교활동이 시작되거든요!!!



그리고 나서 


1. 3일[혹은 21일, 100일] 동안은 남에게 공들였다[제사 지낸 것]란 얘기 하지 말 것.


2. 죽겠다 란 표현을 쓰지 말고 미치겠다, 환장하겠다 란 표현을 쓸 것.


3. 술을 마시지 말 것. 등등의 금기 사항을 알려줍니다.


지금 여기까지가 대순진리회의 일반적 포교 방식이였구요.



그럼 어떻게 여기서 벗어나느냐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무시한다'입니다.


다 필요 없어요. 무시하세요.


요즘 방법도 발전해서 다짜고짜 '절에서 왔는데요' '관상이 좋아보이네요' 이렇게 안 합니다.


주로 을 물어보거나, 아니면 설문지를 한다고 합니다.


대순진리회 역시 다단계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을 데려오거나[이걸 포덕이라고 합니다]


많은 돈을 낼 경우 진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반응을 제대로 보이지 않고 귀찮아 할 경우 차라리 먹히기 쉬운 다른 사람을 찾아보지 굳이 귀찮게 굴지 않아요. 혹시라도 모르고 잡혀서 치성을 드렸다 해도 강하게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귀찮게 굴지는 않습니다.


깊이 빠지기 전 이야기지만 말이죠.


사이비가 괜히 사이비가 아니에요. 물론 이 종교 나름의 진리가 있지만 결국 이 종교를 믿으면 하는 것은 끊임없는 돈 상납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목적은 '돈'입니다! 그래서 돈 주고 치성드리고 그러면 정말 잘해주다가도


정신차리고 나 나가겠다, 내 돈 내놔라 하면 그 때부터 싹 태도가 바뀝니다.


근데 이 사람들은 강하게 밀고 나가면 절대 뭐라 못 합니다. 약해지지 말고, 착한척만 안 한다면 초반엔 벗어나기 쉬워요.


대체로 치성 한 번 하고 나서 빠져나올 때는 그냥 전화만으로 '나 더 이상 관심 없다. 귀찮게 굴지 마라!' 라는 식으로만 해도 먹히니까요.


이제 대학생이 되신 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고등학생은 미성년자기 때문에 법에 저촉되지만 대학생부터는 아니기 때문에 선교활동합니다.


실제로 피해자들 중 많은 수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구요, 그 외에도 가정주부나 교사, 변호사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학교 내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전국 곳곳에 대순진리회 모임장소가 있으니 안심하지 마세요!


여기에 빠지게 될 경우 합숙생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돈을 뜯어가는데,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 왔을 때 조심하세요. 관상이나 사주, 기, '척'[대순진리에서 사용하는 단어] 등을 언급하면 당장 연락을 끊고 그 친구를 빼내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이 때 가정파탄나고 피해액이 몇백에서 몇천에 이르는 경우도 상당하구요,


현재 대순진리교에서 짓고 있는 중원대학교 역시 이렇게 뜯은 돈으로 모아 지은 거구요.


제발! 제발! 제발!!!

조상 얘기, 관상, 사주, 전생, 기, 미륵 이런거 모르는 사람 2명(혹은 1명)이 말 걸면 무시하세요!


나는 안 당하겠지,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 역시도 '아 저런 걸 왜 당해'라고 생각했는데 당했거든요.


그 사람들은 말재주가 좋고, 워낙 이런 일을 많이 해서인지 사람 보는 눈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이런 저런 얘기 하면 거의 맞아들어가구요.


또 혈액형 처럼 '맞아 그거 내 얘기야'라고 들리는 '대중적인' 이야기를 하구요.


정말 조상분이 걱정되신다면, 차라리 그냥 치성 드릴 돈으로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맛있는 걸 사주세요!


그게 조상분이 정말 원하시는 일일 겁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위와 같은 일로 피해를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대순 피해자들이 모여 만든 카페 등에 가입하셔서 정보를 찾아보시고, 저처럼 널리 알려주세요.


절대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런 일을 하는 대순진리교가 나쁘고, 또 그걸 방치하는 국가가 잘못된 거에요!!

우리나라 국보1호는 왜 남대문이 되었나?



국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대한민국의 국보(大韓民國 國寶)는 대한민국에서, 건축물이나 유물 등의 유형 문화재 가운데에 중요한 가치를 가져 보물로 지정될 만한 문화재 가운데 인류문화적으로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 독특하고 희귀한 것 등으로 인정되어 따로 지정된 문화유산


이란 뜻이에요.


출처 : 선우웨딩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806272&memberNo=18745619




우리도 단축번호 지정할 때 보통 1번부터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을 저장하기 마련이잖아요.

불효자는 웁니다.ㅜㅜ



하물며 나라에서 국보! 의 순서를 지정하는데 설마 아무렇게나 지었을까봐~

우리나라 국보1호가 남대문이란 사실을 모를 정도 수준 아니잖아요~

하 지 만

수많은 문화재 중에 왜 남대문은 국보1호가 되었을까?

 
출처 : 내찾도 Mobile : https://www.tubloo.com/1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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