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대학생 서포터즈(대구). 대구를 지키는 21세기 화랑, '대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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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살자

찾아보니 정직함은 내 안에 있고,

빛은 마음속에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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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천부경 빨리 읽기 이벤트 1차 순위 발표

영남대 천부경 빨리 읽기 이벤트

상위 15등 1회차 순위 발표 입니다.


1~2등은 CGV 영화 관람권

상위 10등은 9000원 상당의 책을 주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분발, 연습해서 21일 전에 재도전하여 상품 받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벤트 관련 문의 : 오픈채팅(링크)

[영남대]가두모집, 천부경 빨리 읽기 이벤트 진행!

안녕하세요~ 대구랑입니다. ^^

9월 4~5일 영남대 동아리박람회를 맞아

천부경 빨리 읽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천부경이 뭐지? 하는 친구들은 링크된 영상 목록을 참고
또는 오픈채팅으로 문의해주세요~ ㅎㅎ



이렇게 게시판에 홍보지도 붙여가며 홍보도 했어요~ ㅎㅎ


전날까지 비가 왔었는데 동아리박람회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동아리 부스에 와서 천부경에 대한 설명도 듣고
동아리에 대해 소개를 듣고 갔어요 ㅎㅎ




처음 보는 거라 읽기 연습하는 친구들의 모습 ㅎㅎ



천부경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바른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한민족이 고유로 가지고 있었던 철학, 사상, 종교를
바르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ㅎㅎ

영남대 동아리는 항상 열려있으니 많은 친구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동아리 관련 문의 : 오픈채팅(링크)

1차 순위 발표(링크)

[영남대] 천부경 빨리 읽기 이벤트

2학기 영남대 동아리 모집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이벤트 문의는 오픈채팅, [영남대]증산도를 알려드립니다. 클릭



[월간개벽히어로연재]에인션트 원은 왜 켈트족일까?

에인션트 원Ancient One은 고대의 하나라는 뜻이 될 텐데,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승이다. 영화에서는 생텀과 타임 스톤을 지키는 최고의 마법사 '소서러 슈프림'Sorcerer Supreme'의 자리에 있다가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영화에 등장하는 에인션트 원, 소서러 슈프림 등의 단어들은 모두 '화이트 샤먼White Shaman'이라는 단어로 수렴이 가능하다.


미국, 멕시코, 티벳 등을 누비며 인류의 샤머니즘 문명을 연구해 온 독이르이 칼바이트는 이 황금의 장수 문명에 대해 말하면서 "그때는 인간들을 가르치는 위대한 영적 스승이 있었으며 그들의 수명은 수백 세에 달했다. 하늘과 땅을 오르내리며 자연과 하나 되어 조화로운 삶을 산 그 신인들을 광명의 대무大巫, '화이트 샤먼White Shamans'이라 한다"고 했다. -개벽실제상황


많은 학자들은 인류 역사 초기에 황금문화의 시대가 있었고 그 시대에 하늘과 소통하며 전쟁 없이 평화롭게 백성들을 다스리던 영적 스승들이 화이트 샤면White Shaman이며, 지금처럼 점을 쳐주고 운명의 조언을 해주는 블랙 샤먼Black Shaman과는 구분되는 위대한 존재의 시대가 있었음을 전한다. 


에인션트 원은 영화에서는 켈트족의 여사제로 소개되고 만화에서는 티벳의 고승으로 묘사된다.

켈트족Celts에 대해서는 많은 견구가 되어 있지 않지만 오래도록 유럽 대륙에서 거석문화, 룬rune 문자와 같이 토테미즘, 샤머니즘 등의 원형 신교문화 유산을 보전해 온 민족으로, 특히 삼수三數 문화의 놀라운 상징들이 많이 발견된다. 켈트족은 북방 유목민족이 이동해서 자리 잡은 종족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아마도 환국의 삼신문화를 제대로 가져간 종족으로 생각된다. 마블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승을 켈트족으로 설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유럽에서도 동북아의 소도문화에 나타나는 나무 숭배 신앙이 광범위하게 행해졌는데 독일의 언어학자 그림Grime은 '신전'을 뜻하는 튜턴어(북유럼 민족어) 낱말들을 검토하여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聖所는 자연림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영화 속의 생텀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힌트를 얻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무 숭배는 아리안어계에 속한 모든 유럽 사회에서 나타난다. 그 대표적인 부족은 드루이드교Druidism를 신앙한 켈트족이다. 그들은 겨우살이가 끝난 참나무를 특히 신성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참나무 숲을 예배 장소로 택하고, 의식에는 반드시 참나무 잎을 사용하였으며, 키가 큰 참나무는 신의 형상으로 간주하였다. 유럽의 나무 숭배는 동북아의 솟대 신앙과 마찬가지로 신과 소통하기 위한 성스러운 행위인 것이다. 


*해당 글은 상생방송 정기 구독지, 월간개벽 8월호에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월간 개벽지 관련 문의는 아래 이미지 클릭 = 1:1 문의



한번도 녹지 않았던 '최후의 빙하' 붕괴.

최후의 빙하, 이름부터 뭔가 비장한 이 빙하는 어딜 이야기하는 것이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최후의 빙하는 1970년 관측 이래 단 한번도 얼음이 붕괴된 적이 없는 그린란드 북부 해안을 포함한 일부 지역입니다. 

이곳은 북극 주변의 거대한 얼음덩이인 유빙이 해류를 타고 흘러들어 다시 쌓이는 곳으로 평균 두께가 4m에 이르기 때문에 얼음저장고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의 빙하 일부가 올해 붕괴됐습니다. 올해 전세계적으로 나타났던 폭염과 이달 초 북극에 분 강풍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던 최후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는 건데요. 내용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907536


http://www.nocutnews.co.kr/news/5020325

이전에 지구온난화, 그 끝은 어디인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음으로 지구 자전축이 바뀔 것,
빙하 내에 있는 고대 질병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개벽문화북콘서트 대전편을 보면, 

이제껏 5번의 대량멸종 사태가 있었고
이제 6번째 대량멸종 시대로 들어서고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https://www.facebook.com/amanbo2017/videos/847325132105967/


어느 멸종 시대에도 살아남은 종이 있듯이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웹명함 클릭 = 1:1 문의


말하는대로

뇌는 현실과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짜증나’를 반복하면 그 소리가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는 ‘짜증이 나 있는 것인데 왜 멀쩡한 척하느냐’면서 온몸에 불쾌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쫙 뿌린다. 말버릇은 그야말로 버릇으로 출발하지만 버릇이 거듭되면 마음과 몸에 굳어버린다. - 우종민 교수 <뒤집는 힘>


'왜 난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뇌는 '안되는데 왜 하려는 것이냐'면서 온몸에 포기하는 호르몬을 쫙 뿌릴꺼예요. '잘 될꺼야' '하면 된다'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마법이 일어날꺼예요. 기분 좋은 일 생기는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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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말씀] 마음이란? 대인을 배우는 자의 마음가짐 2:137, 4:95


2:137, 천지의 중앙은 마음

天地之中央은 心也라
천지지중앙은 심야라

故로 東西南北과 身이 依於心하니라
고로 동서남북과 신이 의어심하니라

천지의 중앙은 마음이니라
그러므로 천지의 동서남북과 사람의 몸이 마음에 의존하느니라.


4:95:11~13,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어일묵(一語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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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역사를 잃어버린 한민족

2. 환단고기로 되찾는 국통 맥

3. 읽어버린 대한의 혼을 찾아서

4. 동방 땅에 오신 삼신상제님

5. 꿈의 시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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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계 이론을 뒤집다. 과테말라, 마야유적 대량 발견

열대는 더워서 문명 발달이 더디다?


열대 지방은 문명이 존재하는 데 적합하지 않으며 (열대 기후는) 복잡한 사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지난 100년 동안 이어진 학계정설이었습니다. 


특히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문명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이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이런 생각을 완전 뒤집어버린 유물들이 발굴되었습니다. 


바로 과테말라 밀림서 6만 개가 넘는 마야문명의 유적지가 발견된 것입니다. 


유적지엔 무엇이 있었는가?



이미지 출처 : 라이다 항공기의 원리


미국 CNN 등 외신은 미국과 과테말라 공동 연구팀이 최신 레이저 장비를 탑재한 항공기를 활용한 대대적인 조사로 과테말라 북부 밀림 속에서 수십 개의 고대 마야도시를 발견했다고 전했어요.


이들 고대 도시에는 일반 가옥은 물론 왕족이 살던 궁전, 그리고 높이 27미터나 되는 피라미드도 남아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어요.

또 농업·관개 시설과 채석장, 그리고 방어 요새의 흔적에 대규모의 도로망까지 남아있어 각 도시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더욱 밀접하게 연결돼 있었다는 걸 확인되었다네요.


인구도 기존의 생각에는 인구도 많지 못했을거라 했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서 과테말라 지역에 약 1000만 명이 살아있었을 것으로 추청을 해 기존 생각보다 5배나 많이 살았을거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피라미드, 제단이 있었다는 것은 여기 사람들이 단순히 먹고 사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고도의 정신 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피라미드의 의미, 인류 원형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다? 웹명함 클릭 = 1:1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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