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대학생 서포터즈(대구). 대구를 지키는 21세기 화랑, '대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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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뇌는 현실과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짜증나’를 반복하면 그 소리가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는 ‘짜증이 나 있는 것인데 왜 멀쩡한 척하느냐’면서 온몸에 불쾌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쫙 뿌린다. 말버릇은 그야말로 버릇으로 출발하지만 버릇이 거듭되면 마음과 몸에 굳어버린다. - 우종민 교수 <뒤집는 힘>


'왜 난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뇌는 '안되는데 왜 하려는 것이냐'면서 온몸에 포기하는 호르몬을 쫙 뿌릴꺼예요. '잘 될꺼야' '하면 된다'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마법이 일어날꺼예요. 기분 좋은 일 생기는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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