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 11:00, 역사를 찾아랑
최근 유튜브에서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해 물어봤을 때
어린아이가 한 대답이다.
참 이걸 보고 앞길이 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친구들이 10년 20년 뒤에 성인이 되면 한국에 대해 중국의 속국으로 알고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 발언을 보니 예전에 시진핑이 트럼프와 만났을 때 한국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이 생각이 났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보면,
중국이 1만년 역사를 주장의 바탕이 되는 곳은 만주 흑룡강 일대이다.
그런데 이 부분을 중국이 처음부터 중국의 땅이라 주장을 했을까?
놀랍게도 중국의 마오쩌둥은 만주, 요동 등 흑룡강 일대를 한국의 영토였다 주장하고 있다.
이익에 맞춰서 말을 바꾸는 상황. 어느 것이 진실인지 실제 주인인 우리나라 사람부터 바르게 알고 명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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